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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

재벌 3세들의 마약 투여. 우리나라 괜찮은가?대마에 빠진 남양유업

by 유용한 정보제공 블로거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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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남양유업입니다. 남양유업 손녀 황하나씨가 방송출연 2주만에 남양유업 마약 사건이 또 터졌네요. 이번엔 사촌지간이 효성그룹의 3세 입니다.

우리나라 마약 안전지대가 맞을까요?
남량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차남의 자제인
홍씨는 올해 10월 대마를 유통하고 직접 소지. 흡연한 혐으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액상 대마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재벌가와 일반인들도 유8학을 하면서 예전에 비해 대마를 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연예인 한분은 집에서 대마를 재배 하기도 했다고 하죠.

점점 사회면에서 마약 소식이 자주 등장합니다. 예전에 연예인들 대마. 마약 사건이 터지면 화면에서 보기 힘들었는데. 황하나씨 보니 연예인도 아닌데 금방 복귀를 하네요. 큰일 아니라는듯 말이죠.

홍씨에게 대마초를 받아 피운 사람에는 H사 등 재벌 기업 총수 일가 3세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 선상엔 10명 안쪽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상습 필로폰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황하나씨와 사촌지간입니다.

영화에...나올법한 뉴스 같아요. 재벌가 마약파티.
10명이라면.. 청소년 시절 몰래 담배 피던 애들 수준의 인원 같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연예인 재벌가 자녀들 줄줄이 나올 예정입니다.
범 효성가 3세 조모씨(39)
3인조 가수그룹 미국국적 안모씨(40)
금융지주 사위

미성년자 자녀있는 집에서 대마...키운 연예인

#재벌가대마초#남양유업황하나#남양유업마약#마약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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