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도 정말 잘 나와있기도 하구요. 알기 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더 쉽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일단 구매대행의 기본적인 설명은 생략할께요. 바로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중국의 상품을 소싱해서 닥등(닥치고 등록)을 하면 됩니다. 어떤식으로 닥등을 할것인지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처음 선택해야 할 것은 먼저,
- 자동프로그램을 이용한다.
- 수동으로 상품등록을 한다.
- 자동과 수동을 합친 반자동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여기서 자동과 반자동 프로그램은 같은 프로그램이고, 얼마나 힘을 더 들이냐 덜들이냐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동은 말그대로 소싱한 상품 자체를 디테일하게 해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각각의 사이트들(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등)에 등록을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헤이셀러, 윈들리 를 메인으로 많이 사용하며 각각 무료 버전을 사용해 보고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과 맞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윈들리를 사용했고, 헤이 셀러는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윈들리가 가격면에서 더 저렴했고, 직관적인 포인트들이 있어서 윈들리 사용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윈들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들리 추천아이디 : ftiy1234@naver.com
( 최초 등록시 추천인 입력을 하면 양쪽 모두 10,000원 지급)
윈들리나 헤이셀러를 통한 완전 자동 등록을 할 경우
장점은
- 정말 빠르게 등록이 가능 합니다.
- 등록만큼 판매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 품이 덜 들어갑니다.
- 지재권 걱정이 있습니다.
단점은
- 물건을 보는 눈을 키우기 어렵다.
- 일정한 양의 상품이 쌓여야 판매가 일어납니다.
- 품이 꽤 들어갑니다.(번역과 옵션조정등)
- 어느정도 상품을 선별할 수 있기에 지재권은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등록을 할 것인지 선택을 하셨다면 이제 시작해 볼까요?
닥등을 하면 무조건 팔린다고 하니 모두 화이팅 하세요.
*현재 시작한지 3개월차 된 셀러 입니다.
*기록의 의미로 작성하는 블로그인 만큼 짧고 간결하게 써져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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